보냄이 시작된 이야기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장 21절

보냄은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과 평강을 품고,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우리는 그 보내심에 응하는 교회와 사역팀의 만남을 돕습니다.

함께할 손길이 필요한 교회가 있습니다. 자신의 달란트로 섬길 자리를 찾는 사역팀이 있습니다. 보냄은 서로의 필요와 마음을 연결하여, 함께 예배하고 가르치며 이웃을 돌보는 사역이 시작되도록 돕습니다.

작은 교회의 필요에도 귀 기울이며, 한 번의 만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동역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역팀의 섬김이 교회에 힘이 되고, 교회와의 만남이 사역팀에게도 배움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B.O.N.E.M.

보냄이 지키는 다섯 가지 가치

B

Belong

하나의 교회, 하나의 복음 안에 속하다

교회와 사역팀이 서로 다른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공동체라는 가치

O

Obey

부르심에 순종하다

사역의 시작은 필요나 스펙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

N

Network

교회와 사역자를 연결하다

보냄이 실제로 수행하는 플랫폼의 핵심 기능

E

Equip

사역을 위해 세우고 준비시키다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가치

M

Mission

세상으로 보냄받다

모든 연결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참여하는 것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고,
부르심에 순종하며,
교회와 사역자를 연결하고,
사역을 위해 서로를 세우며,
다시 세상으로 보냄받습니다.